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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5 새봄이 다가옴

 

갑자기 아침부터 비가오더니

 

이제 봄이군!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는

 

학교는 가야하는데..

 

새로 산 신발을 못신는다는 사실이 좀 아쉬웟고

 

 

 

 

 

 

 

오랜만이라 학교가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냥 이리저리 방황하는 하루가 되어 버리고

 

 

 

 

 

크게 신경은 쓰지않지만

 

보고팟던 친구들 동기들 선배들도

 

어디에 있는지 찾으러 다니곳했지만

 

 

 

 

아직까지 시간이 너무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가 않는다고

 

 

 

 

생각되어지는 이시간

 

일단 중도에 들러서

 

시간좀 보내다가

 

비가 그쳣으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내리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