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오빠라고 붙이는데;; 제 위에 한 명 있어서 그런지... 친구, 형, 누나 아니면 안됨.
'뭐했어?' 같은 반말, 말 놓기는 친하면 상관 없으나, 호칭으로 형, 오빠는 해야함.
'야!!'는 안됨. 동생인데 아무리 친해도 야 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ㅋ
그런 사람은 피해야 할 듯.
동갑아니고선 아무리 여자래도 "야"는 좀 아닌거 같아요. ㅎㅎ
자기 야~~~ ♡ 라고는 자주 합니다..
사람 부를때 "야"라고 하는건 남녀노소 구분없이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호감 표시하다보면 잘 될수도 있는 거잖아요.
호의에 불쾌감으로 거절당해봐서요.
사소한 트라우마가 된거 같습니다. 고딩..때..
아는 여자사람이랑 그냥 식사약속 잡을때도 낼 데이트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데이트란 말을 어렵게쓰면 듣는사람도 무게감 느껴지고 부담되니...
'뭐했어?' 같은 반말, 말 놓기는 친하면 상관 없으나, 호칭으로 형, 오빠는 해야함.
'야!!'는 안됨. 동생인데 아무리 친해도 야 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ㅋ
그런 사람은 피해야 할 듯.
매번은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엔 가끔 야 라고 불러도 기분 안나쁠만한 여동생들이 꽤 잇는데.
동갑아니고선 아무리 여자래도 "야"는 좀 아닌거 같아요. ㅎㅎ
자기 야~~~ ♡ 라고는 자주 합니다..
사람 부를때 "야"라고 하는건 남녀노소 구분없이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호감 표시가 나쁜 것은 아니니 오해할거라고 생각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호감 표시하다보면 잘 될수도 있는 거잖아요.
호의에 불쾌감으로 거절당해봐서요.
사소한 트라우마가 된거 같습니다. 고딩..때..
단어에 무게를 너무 두지않으면 쉽게 쉽게 가볍게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가볍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아는 여자사람이랑 그냥 식사약속 잡을때도 낼 데이트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데이트란 말을 어렵게쓰면 듣는사람도 무게감 느껴지고 부담되니...
데이트 도중 전화오면 "나 여자랑 데이트중이다" 별 감정없는 사이도 그냥 센스잇게 말해주면 ㅋㅋ 자리가 즐거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