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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일주일마다 커피한잔식 하며 대화하고..

어느 쪽에 맘이 쏠린게 아니구요.
사적으로는 A와 훨신 교류도 많고 친합니다..
다만 이미 이런 전례를 통해 3명 정도가 등살에 못 이겨 일을 그만둿구요...
거의 매년 1명식...


제가 더 악화되기전에 조치를 취햐야겟다 생각하고 좀 사태를 심각하게 예의주시한게 1년 정도 됏네요..


그들 그룹친구들 전용으로 노트들을 만들어서 일주일마다 커피한잔식 하며 대화하고 문제 있나 묻기도하고...
힘든점 없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런사태가 벌어지니까 저로썬 좋게 보려고해도 공적인면에서는 곤란하더라구요..


사원에겐 회사안에서 하는일 모두 일입니다.
그런 딱딱한 자리에서 커피마져 체하게 만드려구요?
골치아프네요.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 못 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