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전 이해 할 수가 없는게 분명 살피고 들어가게 되던데 어케 운전을 해야 걍 저런 상황에서 쭉 갈수가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부산에 마트 아닌가요?
인도에서 누구한테 치일뻔한적 있는데
앞에 아줌마 둘이서 전방주시 안하고 노가리까고 있더군요.
놀라서 겁나 노려봤는데 계속 실실 쪼개고 잡담 이어감;;;
또한번은 8차선 대로 횡단보도 중간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차가 바로 앞으로 쌩~하며 지나거더군요..
순간 봤는데 신나게 전화질 중이었음...
제 경험상 교통사고 유발자들은 십중팔구 딴짓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희.... 집 앞에서 버스에 치일 뻔한 적이 있으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행히 버스 앞에 야쿠르트아주머님 배달수레가 없었으면 그냥 치일뻔했다고...
그래서 앞으로 길을 건너기 전에는 꼭 좌우를 살피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 저도 친구랑 횡단보도 건너다가 치일뻔했습니다.
문제는 초록불에 다른사람들도 한10명정도 지나가는 큰길이었는대..
그냥 쌩하고 지나가더군요.
제가 그차보고 본능적으로 친구 붙잡고 멈추지않았으면 큰사고날뻔했었지요.
부산에 마트 아닌가요?
인도에서 누구한테 치일뻔한적 있는데
앞에 아줌마 둘이서 전방주시 안하고 노가리까고 있더군요.
놀라서 겁나 노려봤는데 계속 실실 쪼개고 잡담 이어감;;;
또한번은 8차선 대로 횡단보도 중간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차가 바로 앞으로 쌩~하며 지나거더군요..
순간 봤는데 신나게 전화질 중이었음...
제 경험상 교통사고 유발자들은 십중팔구 딴짓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희.... 집 앞에서 버스에 치일 뻔한 적이 있으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행히 버스 앞에 야쿠르트아주머님 배달수레가 없었으면 그냥 치일뻔했다고...
그래서 앞으로 길을 건너기 전에는 꼭 좌우를 살피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 저도 친구랑 횡단보도 건너다가 치일뻔했습니다.
문제는 초록불에 다른사람들도 한10명정도 지나가는 큰길이었는대..
그냥 쌩하고 지나가더군요.
제가 그차보고 본능적으로 친구 붙잡고 멈추지않았으면 큰사고날뻔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