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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생각해 본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가면 떨어 내가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아무래도 그런 생각보다는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각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아무래도 영화를 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대로 저는 극장에 자주 갈 수 없다는 환경적인 요인 보다는 사회적인 생활과 일 때문에 못 간 것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일도 자리 잡았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걱정이 가서 영화도 많이 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재밌는 영화가 많이 개봉한다면 자주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자주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당장에라도 영화관에 가서 하루에 두 편 이상 정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시까지 생각해 본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최근에 천만 관객을 기록할 것 같다는 영화가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인데 어느 정도 재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웃음을 찾는 수 있는 영화라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평일에 정도 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를 한번 보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