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을수 있는 곳만 있으면, 같은 램이니깐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드역시 꼽을 공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일단 두 녀석의 바닥을 보시면
나사로 풀수 있는 부분이 존재할꺼예요
전체 뚜껑 말고 부분적으로 뺄수 있는곳
그리고 그 나사 구멍 옆에 그림이 있을텐데
원이 여러개 겹쳐진건 하드
네모난 상자는 램
램 부분을 열어보세요 슬롯에 여유가 있는지요...
그리고 중고로 사신거
모델명을 검색해보시면 램 맥시멈 있을꺼예요
만약 맥스가 2기가인데 2기가 꽃혀있고 1슬롯 비었다면 더 꽃으나 마나
보고 그냥 원래 울트라북은 버린다는 생각으로 마구 뜯어서 하드랑 램을 뺐습니다.
다행히 새로 산 울트라북에 여유 램슬롯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쉽게 탈, 부착하여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하드는 딱 보니까 SATA로 되어 있길레 데스크탑 PC에 달았는데요.
조그만게 귀엽고 딱 좋네요. USB라면 외장하드로 딱이겠는데 SATA니깐 걍 데스크탑에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