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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꼬르륵

이제 귀차니즘벗어나서 집에서 밥좀해먹자는 생각

혼자 자취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집에서 밥해먹는게 요즘들어서 귀찮을때도 있네요.

처음에는 맛나는거 많이 해먹자!고 다짐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고 오래 되다보니..

그냥 시켜먹거나 그러네요..ㅎㅎㅎ



아무래도 귀차니즘때문인거 같은데..

혼자 간단하게 밥해먹고 설겆이하는거도 귀찮고..

이게 무슨인지! 왜이래된건지...ㅋㅋㅋ



앞으로 배달시켜먹기보다는 집에서 밥해먹을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처음에 가진 마음을 다시 잡아보고 노력해야하는데...

이게 또 귀찮아지니깐! ㅋㅋㅋ



검색이나 해보고 집에서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등 간단해 요리하는거 찾아보고

앞으로는 집에서 밥먹자는 생각으로 자취생활을 이어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루쟁일 밖에서 왔다갔다하다보니...

요즘들어서 싸먹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다보니..

어찌해야될지 모르는건아닌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