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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정보의 보완점이 많이 보임

나이가 아직 어리고 고등학교에서 영상 관련해서 졸업할 생각인데 내신성적이 누나한테 학교 지원하고 합격은 했는데 대학에 들어갈 주말들 생각해보고 대학은 포기하고 외국에 유학으로 눈을 돌려 보고 있습니다. 어릴 때 다른 나라 문화의 빠져있어서 강남에 있는 외국어 학원에 1년 정도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 관련해서 취득하고 외국에 건너가서 몇 년째 대학교 애니 관련학과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할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생이 다른 사람들한테 얼핏들은 바로는 외국에서 대학이 경쟁률이 낮아서 국내대학 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던데 걱정되는 건 동생이 생각하는 일은 가정 과연 노력만 한다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무도 모르는 거지요.


듣기 좋은 글 달려봤자 희망사항일뿐 계획대로 이루어지면 이미 안드로메다 은하의가 있어야 하는데 왜 아직 지구에 있을까 싶기도 하지요!!! 한동안 외국에 취업 봄이 있었다가 요즘엔 잠잠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좀 더 현지에가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굳이 대학까지 가서 배울 필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 쪽 어깨가 그렇게 학력을 따지진 않을 거고 전문적인 과정은 학원이 더 잘 가르쳐 줄 텐데 외국영화 안 봐도 치열하게 보이는 것도 있더라고요.


모든 걸 다 떠나 타지에서 이라며 공부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이지요. 친구는 전문대 졸업하면서 당시 학교에 적용되던 국가 지원 받고 가는데 대신 소방방재 관련이 없고 친구 말로는 괜찮게 취업했다고 들었는데 애니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고 초년에 것만 가지고 가기로는 외국에 너무 강력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좀 더 정보를 찾아 보는게 좋을 거고 개인적으로 20대의 꿈과 정보는 취약하고 보완점이 많이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