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운동화 같은 거 찾아보고 있는데 신기한게 발가락 모양으로 된 운동화도 있더라고요. 일반 운동화랑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신기하더라고요. 맨발 상태보다 견고하고 접지력이 높여주기 때문에 발가락 발바닥으로 전달되는 태중의 무게중심을 이용하기에 중량스쿼트 할 때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발바닥을 잘 사용해도 하체운동의 몇 퍼센트를 지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발톱 하나가 넓어서 좀 많기로도 옆 발톱 발가락 까지는데 끓을 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발가락 사이에 땀차는 것도 없겠고 실 사용해 보는 것도 있던데 아무래도 헬스장에서 신고 있으면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보이기도 하겠지요. 장점은 스커트 데드리프트 등 하체에 코를 잡을 때 바닥이 접지력이 높아서 중심잡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저중량 스쿼드 나 데드할때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고중량으로 한다면 일반 런닝화 류를 신고 운동을 할때 런닝화 제품의 바닥 물컹 거리는게 무게중심을 흐트려 틀려서 보상을 낼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은 중량 운동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럴 때 역도화를 신어서 바닥 접지력을 높이고 바닥을 원장님 일어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지 않나 싶습니.다 맨발로 달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바닥이 고무깔창이라 보통 버핏이나 스테퍼 그런 거 할 때 오히려 바닥이랑 신발 깔창이랑 마찰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달리기 할 경우 발바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참고 해야 하고 보통 하체 낳고 운동할 때 발가락 운동화 신고 할 경우 런닝화로 바꿔 싶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