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르겠지만 납땜 할게 있어 옆에 있는데 인두 하나로 하려니까 수령자가 아니라 고생을 좀 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납흡입기나 솔더 비건 필수인데 없이 한다는 건 무리겠지요. 평소 쓸 일이 없다 보니까 집에서 쓰던 인도 하나 있어서 그걸로 만 하게 되었네요. 인두기 서울 더위 페이스트 옴론 마이크로 스위치나 무연납의 경우 인두기로 작업이 어려움이 있을 거고이 정도 있으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은 사용할 수 있지요.
아무리 마이크론 스위치를 갈아줘도 몇 년 이상 쓰기 어려운데 스위치 갈다가 기판 패턴의 손상될 수 있고 일이 있는 부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스위치 교체 작업 만 할 줄 알면 그래도 4년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난이도는 마우스 기타는 평범한 기반이라 크게 어렵지 않지만 기판에서 몇 10분 정도 연습 납땜 좀 하면은 한 번도 납땜 안 해 본 사람도 충분히 작업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솔더윅은 하나 있어야겠고 근데 페이스 관련해서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납땜을 좀 더 원활하게 해주는 거라고 보면 될 겁니다. 보통 실러블 기본으로 페이스트가 어느 정도 있으나 그래도 조금 더 쉽게 도와주는데 있고 없고 납땜 스킬을 100으로 갔을 때 15 정도 차이 난다고 봐야겠지요.
페이스트 용량이 적은 거 있으면 대고 용량이 아주 작아도 매일 납땜하는게 아니라서 몇 년은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납을 잘 안 붙는 경우 페이스트를 드라이버로 살짝 찍어서 납땜을 할 대상을 살짝 바르고 납땜 하면은 잘 붙더라구요. 전문가들은 주사기에 페이스트를 넣어서 납땜할때 대상에 짜놓고 납땜 하더군요.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 방법이 외에는 다양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기판 같은 경우 납땜할때 아무래도 교감이 있는 것도 나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