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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팁모음

드라이버 잡는다고 이래저래 많이 고생도 추억이~

요즘 들어 3절에 많은 음식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오랜 추억의 대해 잠겨있기 되기도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윈도우 그 시절을 조립 했던게 기억이납니다. 윈도우 10 USB 부팅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었고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편해진 것도 있잖아요.




아이디 이전에는 mtm 나 알 libhdfs 내 기억엔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nfn 20m HDD 사용했었는데 퀀텀 ide 40m 가진 친구가 벌었던 기억이납니다. 286 시절에는 컴퓨터 마감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어떻게 사용해 보는 것도 나름대로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시절 어떻게 보면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기억이 나는 것도 뭐라고요. 진짜 오래된 추억의 기도하고 이래저래 간단하게 보면은 요즘 들어서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가만히 있다 보니까 쉽게 정보를 먹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추억이 되는 건데 마스터슬레이브 점프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그 시절에는 CD를 사용해서 저장했던 기반합니다. 조립도 시옷 그나마 귀찮아서 맡겼던 기억도 안 나는데 윈도우 설치 도시 없고 예전에 윈도우 설치후 드라이브 잡겠다고 고생했던 기억도 나네요. 드라이버 잡는다고 이래저래 많이 고생도 했던 시절이지요.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던만큼 이제는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던만큼 많은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윈도우 NT 윈도우95 윈도우 98 등을 거치면서 많이 발전 해 봤다는 걸 직접 느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