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얘기 나누면서 밥이나 술한잔 하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아직 알지못하는 그 사람의 비밀이라던지
새로운 모습은 어떤게 있을지 상상하는 시간,
아니면 전망 좋은 곳에서 빌딩이나 거리 보면서
그 안에 있을 또 다른 어떤 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고있을지 상상해보는 것,
또 동시에 그 분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나와 동시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
그런것들이 일상에서의 활력소가 되네요
현재는 로또 월요일 사서 토요일 까지 기대감을 가지며 되기만 해봐 라는 생각으로
그러고보니 분들중에도 1등 계시나요?
근처지인분이나 몇일전 로또음모론 게시글 올라와서 참...
의욕저하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나네요
강렬한 비트의 메탈을 듣기.
좋아하는 무협소설을 읽기..
게임 1~2판 하기 친구들과 술자리
비틀즈 멤버 중에 누가 했던 방법인데
어렸을 때부터 노트에 자기가 미래에 이미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을 쓰고.. 그렇게 믿었더니..
진짜 그렇게 되었다고.. 그런 상상훈련이 실제로 그렇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심리학적으로..
"나는 그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미 그렇게 됐다"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