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어바웃
매일 만원버스로 등하교한 기억뿐!
융망상
2016. 3. 24. 04:29
맞아요. 완전 억지죠.
그게 바로 학부모들의 문제기도 하구요.
근데 어쩌겠나요.
학부모들의 마음이 그런것을 ㅠㅠ.
스쿨버스도 있음..
요즘은 스쿨버스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나요?
선생님들도 수업준비는 할테고,
어느반을 맡고 있는 담임이면 더 빨리오셨던거같고,
저도 8시30분까지 학교가는거였지만 7시30분에 가면 미리 와계시는 선생님 많았음.
난 버스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대부분 차로 태워다 주시는가 보군요...
매일 만원버스로 등하교한 기억뿐인데...
근데 출근때 보면 정류장에 교복입은 애들 엄청 많던데..
그게 바로 학부모들의 문제기도 하구요.
근데 어쩌겠나요.
학부모들의 마음이 그런것을 ㅠㅠ.
스쿨버스도 있음..
요즘은 스쿨버스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나요?
선생님들도 수업준비는 할테고,
어느반을 맡고 있는 담임이면 더 빨리오셨던거같고,
저도 8시30분까지 학교가는거였지만 7시30분에 가면 미리 와계시는 선생님 많았음.
난 버스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대부분 차로 태워다 주시는가 보군요...
매일 만원버스로 등하교한 기억뿐인데...
근데 출근때 보면 정류장에 교복입은 애들 엄청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