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구하는 것!

파워는 좋은것 써야합니다.
제가 예전에 파워 뻑 나서 그래픽카드 나갔거든요.
전력공급 때문이예요.
cpu,메인보드는 살아서 다행이지..
다 나갔으면 컴퓨터 다 다시 사야했을판..

이때것 컴퓨터 3번 써봣는데
진짜 중고 메인보드 새거 메인보드 수준대 06년도 부터 쓰는데,
pc사양 수명이 5년인걸 감안 하면 진짜 아무 탈없이 습니다.
파워도 진짜 어느정도대도 충분히 5년 씁니다.

보드은 그냥 구성의 차이 입니다.
가장 저렴한 보드 구하셔도 충분합니다.
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구하는 것이지요.

오버를 할것이나 sli크파를 할것이냐 등등...
제조사 차이도 크지 않아요.
MD에서 정해준 가이드 따라서 설계하기 때문에 다 비슷합니다.
캐패시터도 다 고만고만한 업체들이고 다 비슷하죠.

다만 파워 같은 경우는 고심을 해 봐야 하는데,
좀 저렴하면서 쓸만한 걸로는 마지노선이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OEM,ODM 제일 많이 나가는데는 아마 일겁니다.
자체 브랜로 출시가 되긴 했었는데,
거기에선 인기가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