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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타이핑 칠때, 키 감이 워낙 안좋고...

음...차이라....

크게는 돈 차이 이고요. 

이 돈차이가 성능과 비례합니다.

CPU가 대부분 넷북은 아톰이고요. 노트북은 아톰포함 i7 이상등 다양합니다.

넷북은 명칭처럼 순전히 인터넷과 워드 정도의 간단한 사용 목적이고요.

액정도 노트북에 비해 작습니다.

 

 

 

 

액정이 작으니 무게가 적게 나가지요. 가볍운 편입니다.

노트북은 데스크 탑 피씨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고,

 

 

 

 

 

돈만 주면 얼마든지 데스크 탑에 맞먹는 성능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게임까지요.

넷북은 초창기에 딱 한번 머리통이 아톰인걸 사용해 봤는데,

 

 

 

 

성질나서 갔다 버리고 싶었습니다.

타이핑 칠 때, 키 감이 워낙 안좋고 불편해서 워드 작업은 거의 안했던 것 같습니다.

짜증나더군요. 느리고...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고요. 요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넷북이나 노트북이나 구조상으로 차이는 없지요.

 

 

 

 

그러나 성능이나 그 밖의 것들은 노트북보다는 많이 떨어지고,

 

 

 

 

서서히 사라지고 지금은 거의 안 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뚜렷하게 차이점이라고 꼭 짚어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지나가다 몇자 생각나는데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