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못알아먹는게 아니라 못알아먹은척.......입니다. 100%..
얘기해도 안들을판이네요.
그래도 얘기하면...조심이라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희망때문에...
말할까 말까 고민중요;;

말해야죠.
흡연자들도 요새는 담배 안피는 사람들 많이 배려하며 피우는 추세인데...
그사람 어지간히 개념없네요..ㄷㄷ
[ 정색 ] 밖에 답 없죠.
이러 상황을 좋게 해결해보려고 하는건 알겠지만,
현실은 이럴때는 정색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어요.

내가 아프지만, 상대가 감정 안상하게 고쳐주고 싶은 마음 이해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내가 아플때마다 상대도 아프게 해줘야 고쳐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물론 실수는 제외 입니다.
그임원분이 남자라는 가정하에 직원들이 수선떨면서 뭐라하고 도와주시면 좀 먹힐수도 있는데..
안타깝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