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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매일 만원버스로 등하교한 기억뿐!

맞아요. 완전 억지죠.
그게 바로 학부모들의 문제기도 하구요.

근데 어쩌겠나요.
학부모들의 마음이 그런것을 ㅠㅠ.
스쿨버스도 있음..

음... 스쿨버스는 단순히 제가 살던 동네에서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
요즘은 스쿨버스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나요?

선생님들이 보통 딱 9시에 맞춰오진 않을텐데..
선생님들도 수업준비는 할테고,
어느반을 맡고 있는 담임이면 더 빨리오셨던거같고,
저도 8시30분까지 학교가는거였지만 7시30분에 가면 미리 와계시는 선생님 많았음.

요새 학생들은 혼자서 학교도 못가나? ㅡㅡ;;

난 버스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대부분 차로 태워다 주시는가 보군요...
매일 만원버스로 등하교한 기억뿐인데...

등교때 부모님이 차로 태워다 주고 내리는 애들 부러워만해서...
근데 출근때 보면 정류장에 교복입은 애들 엄청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