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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꼬르륵

동기가 생기면 뭘해도 재미있겠죠?

그뒤에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인지하고 배우게 되죠..

 

농담 같지만 저는 비록 다 까먹었지만 제 주변엔 이렇게 해서 외국 마스터 한 애들 좀 있었어요.

대학 입시 준비 할때 저러고 있어서 망했지만.ㅋㅋㅋㅋ

기적 호기심 왕성할때 눈앞에 던져진 잡지가 플레이여서 영어단어를 필사적으로 찾았던 녀석은 결국 토익 950점을 맞질 않나.??

정발도 안된 플스1 게임하겠다고 빽시디 돌리면서 일본어 찾던 선배는 결국에 할줄 아는게 일본어여서 일본어 학과 가더니 일본가서 일본 분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여자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열심히 메신저를 비롯해서 열심히 이빨을 강구하던 친구녀석은 끝내 미국에 가더니 돌아 오질 않고 있네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면 뭘해도 재미있습니다..

글쓴이님이 무슨 목적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언어란 배우면 배울수록 깊고 어렵습니다;;

 

 

 

 

남의 남자 말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게 흥미가 떨어지면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없을려나 모르지만...

본인이 흥미와 재미를 가진다면 더 좋을꺼 같기도 하네요. 그만큼 할려고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