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게임 할 수 있는 노트북도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알아본다면 아무래도 무리해서 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고 돌리기에 문안하는 것도 노트북 쪽으로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정도 이용해볼까 싶은 노트북이 보이기는 하는데 용도에 따라 다르고 CPU 주로 사용하는 작업이면 르누아르 노트북 GPU도 중요하지만 내장그래픽 말고 추가로 그래픽 카드 사용하는게 좋고 해당 모델은 데스크탑 3600 연결된 건데 1660ti로 연결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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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좋은 건 무거워서 이동성 떨어지는 건 아닐 것 같고 관련된 제품 운영체제 처음에 없는 것도 있으니 참고 하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크게 작업은 없고 도면이나 보는 정도인데 이왕이면 게임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노트북을 찾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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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등급 발열 못 못잡는다는 이야기 더 있는데 CPU쪽으로 그래도 낮은 거 사면 좀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렌탑 같은 경우 데스크탑이랑 비교하면 안 되고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정도면 웬만한 게임은 다 돌아가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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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정도 생각해 본다면 말이지요. 다만 랩탑의 단점은 발열때문에 성능의 몇 퍼센트 정도 못 낸다는 현실적인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노트북은 이동성이라고 봐야 하는 부분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생각하는게 좋더라는 이야기지요. 이동성에 대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