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관련해서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가져온 마우스가 개봉하고 보니까 부분에 새 거 같지 않고 사용했던 흔적이 느껴질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중고로 갔다 온 것 같은데 평타나 하면은 어느 정도 있긴 한데 사이에 먼지 낀 거만 봐도 괜찮은 것 같다 라기보다는 누가 사용 했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리퍼 제품 구입한 건지! 확대해서 보니까 새 제품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박스 mi 데이라고 로지텍 해서 구입한 근데 박스 봉이는 제대로 되어 있던데 제품 꺼내서 바닥보다 그러니까 저렇더라고요. 어떤 분이네 관련해서 올린사진인데 포장상태랑구성품인데 처음에 포장 뜯었을 때 사진처럼 포장되어있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똑같다면 새 제품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거랑 비슷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마우스가 좀 특성 있는 것 하나가 결함이 없으면 그냥 사용하게 되는 것도 있는데 시리얼 넘버는 지우는게 좋을 듯 하고 그 정도면 좀 심한 것 같은데 관련해서 제품이 어떤 건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리얼도 문제가 되는가 본데 확실한 건 모르겠더라고요. 충분히 오해할 만한 부분인데 마우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그렇게 밑판이 따라 있지 않는 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새것 맞는게 그냥 쓰는게 좋을 것 같아 보이고 마우스 절대 인정 안 하고 안 바꿔 주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버티컬 장만 했나 본데 이번에 한번 비교해서 마우스 밑바닥 참고 해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컴퓨터 사용하다 보면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품 중에 하나가 바로 마우스인데 새로 가져온게 아무래도 흔적이 있다 보니까 누가 사용한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해 주게 사용 할 만하다 싶으면 그냥 사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접근 방법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