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겨울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날씨가 많이 춥다는 걸 느끼게 되죠 하지만 집에서 컴퓨터 하게 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그동안은 시스템에 RAM 제외하고는 권장사양을 중요하기 때문에 GPU 나 그래픽카드 외에 문자가 안 될까 싶기도 하지만 i5 6200u 확실히 요즘에 CPU 비하면 좀 달라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 기본인데 어느 정도 숙면을 보면은 차이가 나는 부르겠죠 굳이 비교하자면 사용하는 사양의 i7 CPU가 i3cpu 란코어 3배다 같은데 클럽을 보면 알겠지만 압도적으로 클럭이 높아졌다가 그간 기술발전으로 상당히 발달의 같다는 걸 감안해야 할 겁니다. 250기가 사용하는 것도 있고 혹시 모르니까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픽 옵션을 낮추거나 수직 동기화 시켜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1년 안에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방향으로 조립하는데 어느 정도 갈까 싶은 것도 들고 SSD 관련만 교체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있고 어떻게 진행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와이파이 같은 경우 공유기 관련해서 설치해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이 결정한 문제지만 어느 정도 좋은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죠 일단 하드디스크 대신 SSD 사용하고 디램리스 말고 삼성 WD 마이크론 쪽으로 다양하게 있으니까 참고해보면 되겠죠. 램도 8기가에서 16기가 좀 더 올리면 더 괜찮은 거고 그래픽 카드 연결하면 파워가 605 왔더니만 해서 파워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본다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요.
어떻게 보면은 시간이 흘러 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CPU 남의 물이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도 고려해 볼 만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