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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결심이 확고하지 않은 지금 상황이 아직도 나는 방황중!

프로그램 개발자도 좋치만....개인적으로 안정적이고 고정을 원한다고 하면,

어셈블러 파고들어서 보안쪽으로 가시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어디에서 개발자로 산다는건..... "나의 자유시간은 없다"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DB 도 좋아요~ DB 는 중급이 없지요~ ㅎㅎ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보니 리버싱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왜 리버싱을 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의 이유가 있었네요..

평소 공부를 하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도 했었는데,

 

 

 

 

적어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게 될 줄 알면, 경험이 쌓이면,

창업 혹은 프리랜서로 일하기에 (낮은 자본으로) 좋을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나름 결심을 내린 지금도 그 결심이 확고하지 않은 지금 상황이 아직도 나는 방황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통 관련학과 안나오신다면 취업하기 힘드실꺼에요..

서버관리..이런거 하는데..24시간에 보통 2교대로 진행되고..월급은 짜고...연봉상승은 적습니다..

PC, 프로그램 설치 등 잡업무도 동시에 하게 되는데요...

비전은 별로 없고..그냥 잡업무에요...이하 일꺼에요.

장점은 개인시간이 있다는거...고장 안나고 일 없으면 놀아요..

(업체에 따라 틀림)

감한표~

 

 

 

 

어디기업 DC운영 팀이였는데... 연봉 어느정도임 ㄷㄷ

나름 검색을 한 결과 연봉은 그정도 일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아르바이트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보수를 받으면서 다른 업종으로 취업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에 자기를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 머라도 배우고 발전해 나갈려고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는게 현실이죠. 어떻게 해가냐에 따라서 자기의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을꺼고 아니면 조금씩 낮아질수도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누군가는 고생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생활을 해나가지만 누구는 그냥 있는둥 마는둥 세월아 내월아 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나서 이제는 돈이 바닥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신이 들어서 일자리를 구하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미리미리 미래에 대한 시야를 가지고 좀더 발전해갈수있는 방향을 잡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일수도 있을거라는 누군가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물론 동네 어릴때 아는 형들이 하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뭐라도 느껴지는 바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할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벌이질 새로운 삶과 인생을 위해서 좀더 자신을 개발하고 가꿔가야할 필요성은 어느정도 있을겁니다. 비로서 나중에 나를 돌아다 봣을때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 하고 살짝의 미소를 지어주는 여유가 언젠가는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