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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바웃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음식하면?

자기 생각이 거기여서 밥이 목으로 안 먹어가는거랑!
다른방식으로 음식하는거랑 같을거라고 생각하나?.....에휴 참!
글을 써도......생각적으로 쓰시길.....
식하면.. 꼬르록 소리 나면.. 창피해요 ;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음식하면 할만하겠죠.


밥먹기 귀찮다 살이나빼야지 하면서 하는 음식이랑 자신이 생각을 잃고,
제대로 된 요리하라고 하는 음식하고 차이가 있겠고,
일단 인증을 하셔야죠. ㅎㅎ


식이 힘든게 아니라 요리방법을 하게끔 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정신적으로 극한까지 몰고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공기도 좋은 광화문 광장에서 하루에 만나는 사람도 수백수천..
공개일정에 언론 접촉까지....보통의 격무가 아닙니다.


게다가 그걸 굶으면서 하니까요....!
건강해지자고 하는 음식이랑 전혀 다릅니다.
그나마 이렇게 생각이라도 하고 있으니.....


거기에게 대한 감이나 그리움이 조금 덜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생각한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