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생각을 얼마를 잃는거지.....
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개인 금고에 박을라고 5만원권 만든거 같기도 하고...
주로 안좋은 쪽에 쓰이고 있긴하지만...
솔직히 뭐 5 만원권 짱박아둘 능력자면,
차라리 유로화를 짱박는게 ㅋㅋ 공간대 성능비는 최적이겟죠..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고액의 금액을 인출하게 되면 기록이 남고 기관(??)에서 추적을 하긴 합니다만,
예의주시합니다.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겠죠.
어디에 쓸지 모르니까 ㅎㅎ..
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아야 진짜 나쁜넘들을 잡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선량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정도로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니까?
정당하게 번 돈이라면 국가에서 뭐라 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그 현찰에 대한 경로등을 굳이 밝혀내려 하지 않겟죠?
화재로 손실햇다고만 해도 증거를 찾기 힘들테니..
근데 윗 글 보면 정당한 경로로 번 돈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화재손실이라면......아마 이후로는 당국에서 주시할 듯 한데요...액수가 상당히 크다면요.
진짜 돈을 모아두고 안쓰면 어디로 사용하긴 하던데,
해봤어야..
그냥 열시히 일애서 돈이나 모야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소심해서리 규칙같은거 어기거나 남들 눈에 띄는걸 굉징히 꺼려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