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사용하고 있는 ddr3 기초로 해서 당시 트리플코어 이렇게 들어가는 것도 조립 컴퓨터가 있었는데 보니까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전에 몇 번 그랬었는데 메모리 저장 척하고 먼지 좀 살려 있는 거 털어내고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먼지 턴다고 컴프레샤 바람을 불어 내고나서 저녁 부팅이 안 되어서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보다는 옆그레이드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향후 오래 살 생각 이라며 좀 높은 cp6 올라가야 되는데 이래저래 찾아보면 3600x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3700x 쪽으로 이야기하는 건 어떤가 싶기도 하고 차이점이 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여기서부터 관리계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미들타워 케이스 그래픽카드 hec 500와트 정도 재사용 하고자 하는데 우환이나 조립 관련해서 문제가 되는게 있나 한번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버 안 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AMD 3600 에다가 ddr4 3200 AZ 조합으로 하거나 인텔 10400 그리고 삼성 ddr4 2666 hz 프로 하는게 문 안에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3700x는 3600과 현재 게임 성능에서는 별 차이 없는데 암드는 게임에서 현재까지 3600으로 모두 통치는 기분이고 멀티 작업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영상 보는 거랑 인터넷 정도 조합이면 6코어 12스레드 쪽으로 세팅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말하는 것처럼 오버클럭 말로만 들었지 할 줄 모르고 이야기된 내용에 관해서 AMD의 경우 intel 경험을 MHz 값이 달리 쓰여있어서 차이점을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AMD 메모리 클럭 속도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나서 3200mhz 튜닝램을 이야기 한 걸로 보이고 삼성 램을 사서 본인이 직접 오버클럭이 가능하면 그걸로 가도 되고 오버클럭 할 줄 모른다고 했으니까 3200mhz 튜닝램으로 가도 좋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