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세하게 알아 봐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3600 서로 생각하는 듯 하지만 나머지 계열이다 그때 x 자가 붙어서 그렇게 착각하는 것 같은데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스 gmch 케이라는 모델도 비슷한데 전체적으로 내용을 봤을 때는 새로 교체 하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구요. 컴퓨터 케이스 찾아 보니까 CPU 팬 호환 높이 설명은 없어서 정확하게 알아보기는 어렵지만 후면팬 120mm 들어가는 거 보니까 GPU 클럭 150mm까지 후원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럴 때 예매한 부분이기 때문에 155mm 쿨러 라든지 미세한 차이로 케이스 옆 하니 쉬지 못할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컴퓨터 새로운 걸로 기분 내려면 효과적인게 케이스교체 아이고 요즘은 쿨링이 위에 전면 상단 매쉬타입 공기흐름이 조금 문제가 걸러지는 타입을 선호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케이스 재사용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부품 보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박애 봐야 되는데 지금은 검색해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분해사진에서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 안전회로인지 대부분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파워 벤치 보면은 테스트까지 해서 보여 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래저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찾아보는게 맞는 것 같고 인텔의 경우 오버클럭 가능한 구성이 아니면 순정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순정으로 저도 충분한 성능이 나오니까 손 댈게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