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온도 측정 안에 맞지만 요즘 컴퓨터 꺼질 있길래 온도 측정 해 보니까 60도 가까이 끼더라구요. 사용하던 사제쿨러 마스터 4 hyper 바꿨어 사용 중인데 평균 55도 정도 나옵니다. 게임돌리면 10도 이상 나오는 것 같고 라이젠 3600 * 10이 어느 정도인지 기준을 모르겠는데 기본 CPU가 55도 정도라면 적당하게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쿨러 크기가 92mm인데 좀 더 큰 걸로 바꾸면 온도가 더 높아질까 아니라 떨어질까 싶은 것도 있고요. 2300 지원하는 140mm 트위스트 베어링 팬 달려서 조용하고 풍속이란 품명 충분하다고 봐야 되는데 반짝거리는 거 싫어한다 하면은 아무래도 3600 하고 졸업할 때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기구 램의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여줍니다.
쿨러를 바꿀지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팬도 크고 저소음의 조립도 어렵지 않고 RGB LED 없는 건 상관 없을 겁니다. 쿨러 관련해서는 이래저래 참고해 볼만한게 많이 있지요. 기본 55도 정도면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게임하는데 80도까지 올라가면 그것도 문제고 테스트하려고 CPU 많이 사용해서 올라가는 것도 아니면 온도 오류이거나 케이스 뚜껑 열어 보고 다시 케이스 안 체크 CPU 쿨러 우리 낮에 정착 확인해 봐야겠지요.
케이스를 열어 놓고 사용 중인데 팬 방향을 반대로 조립해 나서 서멀구리스 재도포 하고 정상 방향으로 재정착 했는데도 온도가 별 차이 없는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무튼 요즘 온도 관련해서 많이 알아보기 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본체 내부 온도를 좀 낮추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