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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메인보드라 관련 기능이 없을 듯 하고 보니까 좀 오류가 있는 바이오스복구 나 다른 업데이트 관련해서 몇 가지가 있는데 직접 해 보고 안 되면 도스 유틸 사용해서 업데이트 나보고 유틸 잊을겁니다. ASUS 메인보드는 2010년 초반에 해본게 마지막이라서 어떻게 되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때도 도스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바이오스 상에서 한 거였고 둘 다 단순 일반 업데이트에서 alt 그리고 f2l 실행하는 업데이트 확실히 모르겠지만 화면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MSI처럼 플래시백 기능이 있으면 간단한데 메인보드도 상당히 오래된 메인보드라 이러한 기능이 없을 듯 하고 플래시백 기능이 더 잘 하던데 다른 건 다 해 봤지만 바이오스만 안 해 봐서 내일 한번 다시 점검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고 안 되면은 다른 메인보드 부팅후 바이오스..
적당하게 사용하는게 좋은데 일단 ddr3 모드는! 메모리 관련해서 몇 개가 정도 사용해 볼까 지나가다가 메모리를 32기가 풀뱅크 로체 없긴 한데 생각만큼 많이 성능이 나올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래저래 용도를 생각해 봐야 되는데 그냥 게임이나 동영상 볼 거면 16기가로 충분하고 일러스트나 영상쪽 편집 하는 거라면 굳이 메모리 업그레이드 쪽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죠.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감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16기가 곱하기 사라고 해서 64기가 정도 연결한 건지 알 수 있겠습니다. ddr3 시스템인데 ddr3 램오버에서 성능향상은 별로 없는 부분이라 32기가 마련할 거면 그냥 만족하는 정도로 사용하게 되지요. 메모리 성능향상은 클럽 그리고 원래 다 죽이고 다다익램은 개인적으로 접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4개 가지고 있는데 결국 작업..
음식이라고 분류해서 생각하면 되는 거고 얼마 전에 프랑스 식으로 된 돼지 콩팥 양념인지 통조림 하나 가져오게 되었는데 디종머스타드로 양념 했다가 대강 어떤 맛인지 알았는데 콩 관련해서 맛도 있으니까 한번 요리 해 보게 되었는데 냄비에 돼 오니까 이거는 냄새가 좀 그대로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부위인지 모르겠지만 잡내를 빼고 만들어야 하는데 냄새로 구하기 카드 맺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으면 다른 거 하고 몇 조각 먹어 봤는데 냄새가 그것보다 약하지만 남는 것 같고 그대로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별로여도 그냥 배채우자는 생각으로 그냥 먹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냄새는 그냥 버리게 됐고 역시 음식 문화에 대해서 한 번 느끼게 되기는 것 같더라고요. 냄새가 많이 견디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프랑스요리 알아 주지 않나 ..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컴퓨터사양 부족함을! 컴퓨터 사양 건에서 그래픽 카드가 어떤 걸로 연결해 볼 수 있나 찾아본다면 그래픽카드 따로 게임 용으로 사용 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픽카드 설치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amd 나 지포스! 배그 어쌔신 게임 같은 거 결혼 것들이 번 해보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660슈퍼 가면 되는데 예산이 더 된다면 2080 Super 가도 더 좋겠죠. 그래픽카드 달 수 있는 달아줘야 하고 문제는 CPU가 성능을 전부가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건데 3200개 경우 1660슈퍼 2060슈퍼 정도 따라 주면 될 듯합니다. 게임 기본 옵션에서 돌리면 지정 계정 없더라고요. 1660s 또 한 가지 싶은데 쓰다가 프레임 났다면 cpu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겁니다. 저는 아무나 하나 계속 했고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 ..
1메가만 줄인다고 해도 8메가로 있을 거고~ 얼마 전인가 모르겠지만 아무튼 HDD 가져와서 초기화할때 과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됐는데 초기화 단계 중에 단순볼륨 만들기 마법사가 중에서 파티션크기 지정하는 단계도 있고 기본적으로 용량에 맞게 설정해 주면 되는 겁니다. 지금 그냥 설정된 그대로 해 놓고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하드 디스크 초기화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는 붙어있더라구요. 나머지는 할당안된 공간으로 남을 거고 하드디스크 두 개로 분할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일단은 할당 안되는 용량 들어가서 새로 만들기 하면 파티션이 두 개로 만들어 질 겁니다. 새로 작업하기 위해 그 전에는 할당안됨으로 표시된다는 말인 것 같은데 그러면 여태라 정도 하드디스크에서 딱 1메가 내리면 디스크관리 정해서 할당안된 표시가 뭘까 궁금해지네요. 디스..
나사못을 쓴다면 책상에 구멍쪽으로 어떤 거로 그렇게 말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되는데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양면 테입이 떨어졌다면 차량용으로 붙이는 것 두껍고 튼튼한 거 버티기도 하는데 안정적으로 사용 할 거면은 낮아 쪽으로 괜찮죠. 당연히 양면테이프가 떨어지는데 3M 양면테이프 사용하면은 어떨지 한번 내가 하겠고 다만 두세 번 이야기하자면 거꾸로 붙이는거나 우둘투둘한 곳에 붙인다면 당연히 양면테이프 보다 나사못이 더 낫긴 낫죠. 3m이 얇은 건 사용하면 떨어지는데 양면도 종류가 많아서 일반적으로 양면테이프 이야기하면 얇은 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해 보면 막상 이야기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레탄으로 더한 양면테이프 쓰는데 잘 안 떨어지고 무지 잘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면테잎이 글은 충분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부분..
납땜 스킬을 100으로 갔을 때 이름은 모르겠지만 납땜 할게 있어 옆에 있는데 인두 하나로 하려니까 수령자가 아니라 고생을 좀 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납흡입기나 솔더 비건 필수인데 없이 한다는 건 무리겠지요. 평소 쓸 일이 없다 보니까 집에서 쓰던 인도 하나 있어서 그걸로 만 하게 되었네요. 인두기 서울 더위 페이스트 옴론 마이크로 스위치나 무연납의 경우 인두기로 작업이 어려움이 있을 거고이 정도 있으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은 사용할 수 있지요. 아무리 마이크론 스위치를 갈아줘도 몇 년 이상 쓰기 어려운데 스위치 갈다가 기판 패턴의 손상될 수 있고 일이 있는 부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스위치 교체 작업 만 할 줄 알면 그래도 4년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난이도는 마우스 기타는 평범한 기반이라 크게..
수면앤가격쪽관련~ 뭐라고해야할지 늘 반복되는거라고 해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노력을 꾸준히 해야되는게 맞다는건지는! 아무래도 개인하기 나름인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줄인다는게~ 말처럼 유지하는것도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줄인다는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늘 반복되는 일이니만큼 제대로 맘먹고 한번 해보고자 한다면 이래저래 도움이 될만한거 같이 챙겨서 해보는것도 좋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관련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하는 내용이니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운동이라는게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운동을 계속해가면서 챙겨볼만한 것 중에 하나가 수면앤이라고 하는건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알아봅시다. 알아볼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수면앤성분에 대한 내용이죠. 주원료1: 감태추추물 분포지역이 제주도, 남해안 일부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