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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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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식사는 돈가스로~ 벌써 점심시간이 지났네요. 일때문에 제때 식사를 놓쳐버렷습니다. ㅎㅎ;; 일단 나가서 먹고 오기는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결국 먹은 메뉴가 돈가스인데..ㅎㅎ 맛나네요. 특히나 돈가스 소스가 입맛에 맞던데.. 다음에도 자주와야할듯. 요즘 일때문에 점심시간을 놓치는경우가 자주생기네요. 아무래도 자주 그러다보니 저녁식사랑 점심식사랑 애매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렇게 식사하다보니깐 저녁을 더 늦게 먹게되네요. 시가조절을 좀 잘해야하는데..
토요일 저녁 심심해서 돼지국밥이나~ 벌써 토요일 저녁이네요. 아무약속도 없다보니 그냥 집에서 티비나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게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메뉴선정에서 생각해보니 그냥 맛나는거 먹자는 생각인데.. 그래서 결정한게 돼지국밥이네요. 얼큰한게 먹고싶기는 했지만.. 그래도 국밥이 땡기는 바람에...ㅋㅋ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오긴했네요. 그래도 혼자 먹는 밥은 나름대로 편한맛이 있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집앞에 국밥집에서 가끔 혼밥하기는 합니다. 돼지국밥에는 역시 좋은데이소주가 빠질수가 없죠.!! 먹는거 다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국그릇만 찍었네요..ㅋㅋ ㅈㅅ
팔굽혀펴기와 차원이 다른 운동이라! 한 세트에 많으면 10개 적으면 다섯개씩 하는데 브로브로 팔굽혀펴기와 차원이 다른 운동이라 저도 팔굽혀펴기 꾸준히 하는데 프로그 못 하겠더라구요. 억지로 하면 다칠 것 같고 오면은 운동가 당기는 운동에 차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근육량 괜찮은 사람은 음료수 하나만 끊어도 잘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멸치 치고 근육량과 개나 높은 편이었지만 운동 좀 아는 분들한테 명함도 못내 말 정도였는데 확실히 탄산음료와 과일 주스 이런 것은 정말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더라고요. 체지방률이 어느정도이며 진짜 노력한만큼 성과가 보이는 것이 몸이 되겠고 보통 그정도 되지 방에 근육질 몸을 가지고 기여이 뒷자리 수가 비슷한 체중을 대부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는 반대로 근육량이 많고 지방 더 높..
결국은 한식을 먹게 되었네요. 방 안에만 있는 것이 너무 더워서 오랜만에 남포동에 있는 롯데마트랑 롯데백화점에 같은 건물에 있는 곳에 바람이나 좀 쉬러 갔다고 저는 마음에 갔다 오게 되었네요. 한동안 방 안에만 계속 있다 보니까 너무 무서워 지나가네 온도 때문에 시원한 백화점 바람이 쉬고 싶어서 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먹거리가 많다 보니까 이것저것 입고 싶은게 많아지더라구요. 1층에가 보면은 식당 및 마트가 있는데 거기 가보면 다양하게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식이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제육볶음이랑 해물 된장찌개 세트를 먹게 되었습니다.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나름대로 근처에 먹을 만한 곳을 찾아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 더우니까 시원한 롯데백화점 않아서 한식 함께를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냉면 먹을까 ..
딱히 칭찬할게 없거나 빈말로 쓸때도! 남을 배려할줄 알면요. 예의있고요... 딱히 칭찬할게 없거나 빈말로 쓸때도 있고요... ㅋ.... 하긴.... 빈말로도 자주 쓰는군요-_-... 전...싸가지없게 생겼는데...착하다고..듣는걸요... 받아드리기에따라 또는 그말 한사람에따라..다르겠죠.... ㅡ,.ㅡ..... 생긴걸로 따지면 저도 진짜 싸가지인뎈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해드려요..ㅋㅋㅋㅋ 귀엽네요... 같이 지내고 싶어지는 사람? 그건 매력적인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같이 생활하거나 뭔가 일을 같이할때 외모랑 상관없이 같이 있으면 편한사람과 그냥 불편하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게 착함의 기준이 아닐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ㅋ 아.. 뭔지 알거 같긴 해요 ㅋㅋㅋ 매체가 나쁘게 하는 건지 그런 사람이 넘쳐나서 매체가 빗댄..
물론 일부의 이야기지만! 장단점이 있겠죠. 아무래도 관심병사들을 주로 보내고 훈련이나 작업에서 많이 열외되다보니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많더군요. 그것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기도 하던데 그래도 일반 병사 입장에서는 훈련때 잔류도 잘 시켜주고 하니까 부럽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관심사계열의 사고칠듯 말듯하는 사람들을 보냅니다... 저는 훈련 큰거 뛸때...피액스병 꼬셔서...미리미리을 쳐놔서 애들이 빠젓다고 군기잡는걸 쉴드질을 많이 해줫는데... 물품창고에 들어가서 밖에서 문잠그고 꿀잠을 잣죠... 보통 특수하게 또 들어와서 부사수를 일찍 받는경우...편하기 보다 더 빡새지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거의 말년 다되서 부사수 받기 때문에... 그래도 군 보급품 없어서 꿀리거나..할일은 없죠... 예전 같을때 택배나..군담배보급이나....
동기가 생기면 뭘해도 재미있겠죠? 그뒤에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인지하고 배우게 되죠.. 농담 같지만 저는 비록 다 까먹었지만 제 주변엔 이렇게 해서 외국 마스터 한 애들 좀 있었어요. 대학 입시 준비 할때 저러고 있어서 망했지만.ㅋㅋㅋㅋ 기적 호기심 왕성할때 눈앞에 던져진 잡지가 플레이여서 영어단어를 필사적으로 찾았던 녀석은 결국 토익 950점을 맞질 않나.?? 정발도 안된 플스1 게임하겠다고 빽시디 돌리면서 일본어 찾던 선배는 결국에 할줄 아는게 일본어여서 일본어 학과 가더니 일본가서 일본 분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여자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열심히 메신저를 비롯해서 열심히 이빨을 강구하던 친구녀석은 끝내 미국에 가더니 돌아 오질 않고 있네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면 뭘해도 재미있습니다.. 글쓴이님이 무슨 ..
갠적인 순위 231 어려운건가? 좋은건가? 누구님이 아무리 그래도 수정이는 바로 나 미래꺼!!! 정이는 진짜 미래에 남편꺼이니 꿈 깨시길.. 누군가했더니 잘보니 수리하는 상황이구나..차은 오랜만에 보네요. 캐릭터 분석 미모 : 94 연기 : 20 목소리 : 30 경험치 : 50/100 역시 차이구만 갠적인 순위 231 어려서 좋은건가 ㅋㅋㅋ 베프면 2~30정도 하면 안돼나요? Give & Take~~~ 기다리다 지쳐 어느날이 온다면.. 그때도 다시 지금처럼 간다는 사실을... 이게 가장 큰 걱정 아닐까요? 결혼생활 후에 100만원 쉽게 움직이는게 힘들테니까요. 주기만 주고 안돌려받아야 하려나요.. 저도 현재 결혼 했지만, 솔직히 백만원 빼기 정말 힘듭니다. 친구를 위해 많은 돈을 축의금으로 주는 것도 좋지만요. 나중 그 친구가 힘들어 할 것도 생..